2017년 10월 23일 월요일

2017년 10월 23일 - 오타쿠 라이프







1.맞선 상대는 제자, 성격 있는, 문제아 R18판 4화를 보았습니다

이번 화는 공부 잘하면 약혼자로 인정받을 수 있는거? 라는 내용으로 공부 빡시게 해서 어느정도 인정받고 폭풍 섹스까지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만 성우들의 발연기라던가 (어째 신음소리만 능숙한 기분이 듭니다만) 어설픈 전개는 여전한 느낌이네요.

그래도 이전 작들보다는 에로적으론 좀 파워업한 기분이 안드는 것도 아니니 꾸준히 보고 있긴 한데(작붕도 은근히 많더라) 연달아 TL작품을 R18판으로 내는 걸 보면 돈 버는 재미가 좀 쏠쏠한건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ㅋ


2.책 이야기




페러럴 파라다이스

오카모토 센세가 이번 편에서는 아예 난교씬을 넣어놨군요. 나쁜 신을 물리친 단서를 찾기 위해 길을 떠나는 주인공 붙잡고 술 멕여서 다운 시킨다음에 역레이프(..)라니. 빠른 애니화를 희망합니다. 

...아니 아마도 나오진 못할 것 같지만요. (핑크파인애플에 수주해라!)




야박 야명곡 1권

도촬매니아(..)인 주인공이 어째서인지 흡혈귀로 각성해서 히로인들을 묶는다는 내용의 본격 긴박 판타지 만화. 이전에 성각의 용기사 코믹스 맡을 때도 촉수 신나게 그리더만 그 영향인건지 아니면 작가의 취향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겁나게 묶는데 소재 자체가 취향 좀 탈법한 소재라 호불호가 좀 갈릴 듯.

내용 자체는 뭔가 아스트랄로 날아갈 법한 전개를 보여주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좀 시쿤둥 했네요. 아니 그전에 묶어놓고 <우리의 일상> 운운하는건 좀 이상하단 말이죠? ㅋㅋ

뭐 여튼 기본적으로 하이레그라던가 긴박이라던가 마니악적인 소재가 많이 나오는지라 취향에 맞으시면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3 벽람항로 한국에 정식 출시 한다네요

빠르면 연내, 늦어도 1월쯤에는 나온다는 모양입니다. (기사링크)



2017년 10월 20일 금요일

2017년 10월 20일 - 오타쿠 라이프

금요일입니다.

오늘은 진짜 바빴네요. 내일도 잘못하면 출근각이라 약간 긴장하고 있습니다.


1.소녀전선을 하고 있습니다




우지 5링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본체를 잠금 안해놨는가 갈갈의 제물이 되어버렸네요(...) 후..다시는 이런 실수가 없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오늘의 마력보상은 꽝입니다. 저 놈의 증폭 캡슐은 보면 화가 나네요. ㅋㅋ


2지역 야간 자율 파밍에서 물어온 녀석. 이걸로 일단 전용장비 파밍은 끝이 되겠는데요. 일반지역 자율도 괜찮지만 일단은 장비강화용으로 계속 야간지역 파밍을 하게 될 듯.


2. 만화책을 샀습니다



죽을 뻔한 상황에서 주마등으로 "아 섹스 한 번도 못해봤는데" 라고 떠올려서 어째서인지 섹스를 하기 위해 남친을 만든다는 내용의 작품이죠. 에로계열인거 같지만 평범하게 개그에 가까운 작품입니다. 다만 취향을 좀 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팔리지 않는 아이돌의 분투기를 그린 작품으로 작가가 작가인 만큼 에로스적인 표현이나 느낌이 잘 살려져 있는게 특징일까요. 이번 2권은 1권보다는 좀 나은 편입니다만 꿈과 희망 자체는 별로 없는 만화인 만큼 호불호가 좀 갈릴 내용이지 않나 싶네요.



요괴와의 동거를 그린 만화의 완결편. 어째 내용이 초반의 개그보다는 시리어스한 느낌으로 마무리 된 느낌이네요. 결말은 요괴가 인간이 상생하며 살아가게 되었다는 내용이지만 전반적으로는 기승까지만 하고 결로 확 넘어간 그런 기분인 듯.





여전히 폭유의 동물 의인화를 앞세워 이야기를 전개하는 작품이죠. 이번 권에서도 기린이라던가 곰이라던가 이런 저런 동물들이 나옵니다. 1권때와의 비슷한 템포로 동물의 특징을 성행위와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죠. 그리고 에로이.

이번 권도 에로적 표현이 강한 편이지만 의외로 감동 코드라던가 하는 드라마적 요소도 충실한 편인데 개인적으론 슬슬 판타지(이미 판타지지만) 영역으로 넘어가려는게 좀 불안하긴 하네요 ㅋ



결혼까지 약속한 여친이 생일날 다른 남자를 3명을 불러내 4p하는 모습에 충격 먹은 주인공의 이야기로 내용이 내용이다 보니 에로가 메인인 작품이 되겠습니다. 소프트 에로 만화로서 내용이 굉장히 라이트하기 때문에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작품의 특징이라고 해야할까요.

에로의 바리에이션도 잘 갖춰져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B급 스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선 작화가 마음에 들면 구매를 추천해 볼 법한 그런 만화였던 듯.




음란도라는 이름 답게 해당 섬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포함, 도시전설급 이야기에 에로를 듬뿍 끼얹은 것이 특징인 만화입니다.

내용이 내용이다 보니 에로가 메인이 되는 작품으로 작화라던가 캐릭터는 무난무난한 편이 아닐지. 다만 작품이 우치키리 당했는가 결말이 상당히 미묘하게 끝을 맺고 있다는 점이 본 작품의 최대 난점인데 말이죠.

웹연재작품 때는 없었던 치쿠비가 가필수정 되었으며 추가 에피소드(에로계열)가 짤막하게 들어가 있지만 결말 부분은 여전히 아쉽군요. 작화가 마음에 드시면 구매를 추천해 드립니다.


2017년 10월 19일 목요일

2017년 10월 19일 - 오타쿠 라이프

근 2달 만에 글을 적는 것 같네요.

한동안은 소녀전선이다 뭐다 하면서 블로그를 좀 등한시하고 있었습니다만 (사실 1000개 넘는 글이 한 방에 날아가는 걸 보고 탈력해 하던 부분도 있었고) 모처럼이니 그냥 일기처럼 이것저것 써보자 싶어서 당분간은 이런 형식으로 운용하고 "어머 이건 꼭 자세하게 소개해야 돼!" 싶은 것만 따로 포스팅으로 글을 써볼까 싶네요.


1. 소녀전선을 하고 있습니다.


e-3 지역 S랭크 클리어로 노엘 먹었습니다. 처음에 별 하나만 떡하고 떠서 뭐지? 버그인가 했는데 노엘(...) 일단은 키울 예정은 당분간 없습니다.


오늘의 마력원소 보상. 코어보다는 전지가 필요한데 안나오네요..ㅋㅋ =ㅅ=


0-2도 1900회 정도 돌았습니다만 PK는 딱 한 번 봤습니다. 개인적으론 어째 돌 때마다 영혼이 깍여나가는 기분이 듭니다만 여튼 당분간은 여기서 살아야겠죠. 네


그리고 오늘 구아쨩도 검열당했습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모습도 이쁘긴 하지만 그래도 아닌 건 아닌 듯..orz


2. 만화책을 샀습니다



 

<쿠노이치노이치 4권>

 벌써 4권이네요. 처음에는 과거에 가서 어쩔 수 없이 여자인척하고 쿠노이치학원에 들어가는 에로개그물인가 했지만 어째 이야기가 조금씩 시리어스 해지더니 4권 자체는 좀 많이 시리어스한 배틀물 같은 느낌적 느낌이 된 듯.

이야기도 슬슬 클라이막스로 향해가는 느낌이기도 하고 전반적으론 B급의 쌈마이한 에로틱한 분위기는 여전히 잘 살리고 있으니 당분간은 지켜보겠지만 좀더 양념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네요(그런데 왜 흑막이 노친네인거야..)

덤으로..



..어째 단행본 서비스는 점점 과격해지는 그런 기분입니다. 뭔가 득본 기분도 듬. ㅋㅋ



<나이차 부부 시작했습니다 1권>

29년의 나이 차이가 있는 부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만화입니다. 부부가 아니라 부녀라고 해도 될 법한 나이차입니다만 그런 부부가 같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것이 주요 내용으로 이번 1권은 만남부터 결혼 그리고 출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내용이 부부가 꽁냥꽁냥하는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부모의 강력한 반대(하긴 사위가 동년배면 대부분은 반대할 것 같습니다만)에 부딪쳐서 고생한다던가 하는 이야기 같이 상당히 현실감 넘치는 전개가 특징.. 이라고 해야할까요?

저 개인적으론 재밌게 봤던 듯 싶네요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