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6일 - 오타쿠 라이프

근래에는 다시 좀 많이 바빠졌습니다..만 오타쿠 코스프레 할 시간 정도는 있으니 오늘의 오타쿠 이야기나 좀 해보도록 하죠.

1. 소녀전선- 내일은 3차 성우 붙습니다

0-2 2100회 돌면서 PK 딱 한 번 봤습니다. 체감적으론 2-300회쯤에 4성 하나 주는 느낌인데 최근에는 바쁘기도 하니 많이는 돌진 못하고 있어서 조금 반성중이네요 (키워줄 애들은 그렇게나 많은데!)

수호요정도 드디어 3성 돌입. 하나 먹으면 3성인데 3성인데 노래 부르다가 겨우 3성 만들었습니다 ㅋㅋ 하지만 정작 지금은 포격 요정 키우고 있다는게 함정(요정 레벨 70씩 만들어주기 프로젝트 중입니다)

방치해뒀던 삐칠이도 5성 달아줬습니다. 딱히 노린다기 보다는 근래에는 요정이 쌓이면 키워주고 있는지라 그냥 무컨셉으로 막 키우고 있는게 아닌가 라는 후회(?)가 살짝 드네요 ㅋ

일명 "팀 코노스바"

토요사키아키(수오미,융융)

타카하시리에(Ots44,메구밍)

아마미야소라(리볼버,아쿠아)

카야노 아이(Stg44,다크니스)

호리에 유이(춘전,위즈)

....성우가 추가 되기 때문에 가능해진 컨셉제대입니다. 아쉽게도 전 Ots44가 없습니다만..-_-; 일단 탱이라던가 버프교환은 고려해서 꾸며봤네요. 전투에 들어가면 수오미와 리볼버가 자리교환하는게 필수이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강한 애들이 있는건 아닌지라.. 그렇게 전력적으로 좋은 제대라기엔 미묘하겠지만 말이죠. =ㅅ=

그리고...

웰로드님이 느왓! 하실 거 같습니다.